[2021.12.26] 에스엘 서봉재단, 대구모금회 10억 원 대규모 성금 전달
▲ 이충곤 에스엘 회장(오른쪽)이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 대표 나눔기업으로 ‘희망2022나눔캠페인’ 동참
에스엘 서봉재단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최근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대구모금회에 전달했다.
에스엘 서봉재단은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2006년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은 총 300억 원의 출연금으로 지역사회 인재와 우수 연구단체 지원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젊은 인재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억 원의 대규모 성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충곤 회장은 2013년 1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9호 회원으로 가입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전달되는 성금이 우리의 미래 세대를 키우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스엘은 대구 대표기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구 대표 나눔기업으로 ‘희망2022나눔캠페인’ 동참
에스엘 서봉재단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최근 이웃사랑 성금 10억 원을 대구모금회에 전달했다.
에스엘 서봉재단은 이충곤 에스엘 회장이 2006년 사재 1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재단이다.
재단은 총 300억 원의 출연금으로 지역사회 인재와 우수 연구단체 지원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해 나가는 젊은 인재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10억 원의 대규모 성금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했다.
이충곤 회장은 2013년 1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소사이어티 9호 회원으로 가입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도 했다.
이 회장은 “전달되는 성금이 우리의 미래 세대를 키우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지속가능한 경영을 실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에스엘은 대구 대표기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